top of page

주요 언론 소개

우리는-처용이다-영상-사진.jpg

<쿠키뉴스>2020년  7월 6일 게재

코로나19 예술백신 프로젝트 ‘드라이빙 씨어터’, <처용가> 모티프 콜라보레이션 공연

 

[쿠키뉴스] 김영보 기자 = 코로나 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경제‧사회‧교육 분야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무대를 잃어버린 예술인들은 이 같은 사회적 위기와 갈등을 창작의 동력으로 삼기도 한다. 지난 4일 저녁 고양시 제3킨텍스 예정부지, 경기문화재단이 주도하는 ‘코로나19 예술백신 프로젝트’의 하나인 비대면 무대 ‘드라이빙 씨어터’에서는 전통 향가 <처용가>를 모티프로 한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열렸다.
 


 

20200106510220.jpg

<세계일보>2020년  1월 6일 게재

노래하는 시-춤추는 은유 '책이 춤을 춘다', 2019 다원인문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도서관협회(회장 남영준)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연이 지난 12월 30일 천안시에 위치한 우정공무원교육원 대강당 무대에서 펼쳐졌다. 

 

'길 위의 인문학'은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인문학 강연과 음악, 연극 등 모든 장르의 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진 공연을 선사하는 인문콘서트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은 '노래하는 시, 춤추는 은유 - 책의 문장들이 춤을 춘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됐으며, 윤동주 시인이 탄생한지 102년째 되는 날을 기념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SSI_20191227134031_V.jpg
art_726723_15759435100.jpg
image001.jpg
singleimg.jpg

<서울신문>2019년  12월 27일 게재

마지막 공연 앞둔 길 위의 인문학 ‘2019 다원인문콘서트’

 

지난 11일과 13일 경기도 포천, 경상북도 봉화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다원인문콘서트’가 오는 30일에는 충청남도 천안을 찾아 마지막 무대를 올린다. 2019 다원인문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도서관협회(회장 남영준)가 진행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쿠키뉴스>2019년  12월 10일 게재

'길 위의 인문학' 2019 다원인문콘서트...시행단체 서율

  직업군 및 문화지역 시행단체로는 서율(書律)이 선정됐다. 공연 관계자는 '노래하는 시, 춤추는 은유'에 대해 다원인문콘서트는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북콘서트와 강연, 판소리, 스트리트 댄스, 연극 등 여러 장르를...

  

<세계일보>2019년  9월 26일 게재

“오선지 위에 올린 백석과 문태준”서율(書律) 밴드의 새 디지털 앨범 발표

  문학적 감성을 담아 노래하는 서율(書律) 밴드가 8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두 편의 시를 음악에 담았다. 백석 시인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1938년)과 문태준 시인의 ‘우리는 서로에게’(2018)에 곡을 붙여 디지털 앨범으로 발표했다.

  

<SBS CNBC>2018년  8월 24일 게재

서율 밴드의 새로운 길, 디지털 앨범 두 장 연이어 발표

  문학적 감성을 담아 노래하는 ‘서율 밴드(書律)’가 활동 9주년을 기념하며 두 장의 디지털 싱글을 연이어 발표했다. 두 앨범은 현재 밴드가 추구하는 음악적 목표와 가치를 담고 있다.  

  

<매일신문>2017년  9월 13일 게재

서율콘서트 ‘다시 봄 with 김용택’-16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해 줄 서율콘서트 ‘다시 봄 with 김용택’이 16일(토) 오후 5시 대덕문화전당드림홀에서 열린다.

   

<이데일리>2017년 6월 28일 게재

`책의 노래` 밴드 서율, 대통령의 서재 북콘서트 특별공연

  ‘책의 노래’라고 알려진 밴드 ‘서율’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대통령의 서재 북 콘서트: 도서관인과 함께’에 참여해 특별공연을 선보였다.

<북DB>2017년 6월 23일 게재

"책 읽는 대통령이 보고 싶다" 대통령의 서재 북콘서트 개최 

  이번 북 콘서트에서는 2002년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출간한 ‘한국 공공도서관 운동사’를 주제 책으로 선정하여 패널들과 함께 도서관 발전과 도서관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후 시민들이 가져온 책 한 권씩을 ‘대통령의 서재’에 추천하고 이를 국민인수위원회 측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책과 문학을 소재로 음악 활동을 하는 ‘서율 밴드’의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헤럴드경제>2017년 6월 19일 게재  [ 12면  1단  게재

은평구, 어쿠스틱밴드 ‘서율’과 ‘저녁의 시음회’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28일 녹번동 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어쿠스틱밴드 서율이 진행하는 ‘저녁의 시음(詩音)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문화가 있는 날’ 기획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밴드 서율의 음악적 정서를 노랫말로 삼은 시와 감성적인 어쿠스틱 사운드를 결합한 북 콘서트로 시와 소설과 음악과 무용의 다양한 예술장르 결합으로 구성됐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경남교육뉴스>2017년 6월 13일 게재  

​경남교육뉴스 윤동주 탄생 100주년 함안 북콘서트 , 책밴드 '서율'과 인문학적 성찰

<이데일리>2017년 4월 23일 게재

세계 책의 날, 문학감성밴드 '서율'을 만나다 

 청계광장 특설무대에서는 22일부터 양일간 열린 문체부 주관 기념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공연 중에서도 특히 밴드 ‘서율’의 북콘서트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서율은 책의 노래(書律)라는 이름처럼 우리 시에 곡을 붙여 노래하는 밴드다. 김용택 시인의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정호승 시인의 ‘봄길’, 문태준 시인의 ‘몸을 굽히지 않는다면’, 오은 시인의 ‘오늘 치 기분’ 등 원로부터 청년까지 다양한 세대의 시인들의 시가 이들의 노래 속에 등장한다.

    

<TV조선>2016년 10월 21일 게재

문학과 음악의 만남…문화계에 부는 '장르 결합' 바람

 밥딜런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따라  문학과 음악을 융합하는  아티스트로 

방탄소년단, 래퍼 베이식과 함께 서율 밴드가 소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2016년 10월 12일 게재

서천문예의 전당서 서율 콘서트 '다시,봄' 개최 

이정호승, 김용택, 안도현, 박범신, 성석제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과 함께 약 800여 회의 북콘서트를 진행해온 밴드 ‘서율’이 오는 20일 서천군 문예의전당에서 열리는 콘서트 ‘다시, 봄’을 통해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콘서트 ‘다시, 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2016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 공연이다.

    

<SBS SNBC>2016년 10월 11일 게재

'책,삶의 위로' ,'사랑','여행' 세가지 테마로 아름다운 시노래 선보여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과 함께 약 800여 회의 북콘서트를 진행해온 밴드 서율이 2016 인천인문학콘서트 '나를 찾아가는여행'을 진행한다

    

<독서신문>2016년 9월 07일 게재

책을 노래하는 '서율밴드', 지친 이들에게 위로 전해

    

<조선일보>2015년 3월 13일 게재

시, 소설 등 다양한 문학 작품을 재해석해 노래하는 밴드 '서율(書律)'이 3월 20일 정규 2집 앨범 ‘그랑투르: 바람과 길과 눈’을 발표하고, 3월 25일 7시 30분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단독콘서트 ‘다시, 봄’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14 대중음악 3차 공연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문예콘서트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 하이트진로음료의 협찬으로 마련됐다.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가 있는 날’의 정착 및 공연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려 의의를 더한다.

    

<MBC FM>

 

MBC 표준 FM <신동호의 시선집중> '60초 풍경'  서율 소개

 

2015년 1월 22일자 방송 1,2부 코너인 '60초 풍경'에 서율의 활동과 노래가 소개됐습니다.

    

<MBC>

 

[TV문화사색]  서율 소개 및 정규앨범 1집 <책 노래가 되다> 소개

 

영상에 소개된 책노래와 도서는 이해인 수녀님 에세이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2011.샘터)신경숙 작가 소설 "엄마를 부탁해"(2008.창비)입니다.

    

<한겨레>

2014년 3월 7일 게재 

 

[토요판] 세상의 모든 영상

<한겨레포커스>책을 노래하는 밴드 ‘서율’

 

 ‘서율’(書律)은 노래로 책을 읽어주는 밴드다. 사회적 기업 문예콘서트의 공연 브랜드이기도 하다. 도서관이나 학교, 기업체를 찾아다니며 책과 음악을 주제로 한 북콘서트를 열고, 음악극을 펼친다.

서율은 책 읽기 좋아하고 노래를 취미로 삼은 청년들이 모인 서평 동호회에서 탄생했다. 회식 자리에서 누군가 책을 읽고 독후감을 가사처럼 써 오면 누군가는 거기에 곡을 붙였다. 기타와 베이스를 치는 사람이 연주를 맡았고, 노래 좀 부른다는 사람은 마이크를 잡았다. 

<국민일보>

2013년 7월 23일 게재 

 

“아직도 넘어질 일과 일어설 시간이 남아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지난 2008년 12월 정호승 시인이 쓴 ‘넘어짐에 대하여’에 멜로디를 붙인 노래가 서울맹학교 백송관에 울려퍼졌다. 앞을 보지 못하는 아이들은 점자로 가사를 읽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는 노랫말이 아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공연이 끝나고 교실로 돌아가면서 한 아이가 방금 들은 노래를 흥얼거렸다. ‘책의노래 서율’ 대표 이수진(35·여)씨는 이 공연을 통해 감동받은 아이들의 모습을 본 뒤 ‘아름다운 문학의 향기를 노래로 전하는 일에 뛰어들어야겠다’는 생각을 굳혔다고 했다.

<서울신문>

2011년 6월 16일 지면 19면 게재 

 

지난 14일 저녁 서울 광화문 KT 드림홀에서 열린 이해인 수녀의 북콘서트는 200석 객석이 가득 찬 가운데 진행됐다. ‘책의 노래 서율(書律)’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밴드가 이해인 수녀의 시로 만든 노래를 불렀고, 배우 소유진씨가 수녀의 시 ‘6월의 장미’를 낭송했다. 오랜 지인(知人) 강지원 변호사도 예정에 없던 시(‘잎사귀 명상’) 낭송을 마다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2010년 5월 9일 게재 

 

영문학자인 고(故) 장영희 서강대 교수의 1주기 추모 행사가 9일 오후 5시30분 고인이 몸담았던 서강대 경영관 9층 리셉션홀에서 열렸다.

......

 밴드 '책의 노래 서율'은 장 교수의 마지막 에세이집 제목이기도 한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과 이해인 수녀의 추모시에 곡을 붙인 '영희에게', 7명의 아이와 함께 부른 '위드'(With) 등 추모곡도 소개됐다.

 

<주간동아>

2010년 2월 10일 주간 지면 게재 

 

“달빛에 젖는다 내 마음이/ 저기 백탑에 걸어뒀던/ 책 속을 걷는다/ 사박사박 꽃 피우려고”

(안소영 작가의 ‘책만 보는 바보’)

서율(書律)’은 문학을 노래하는 밴드다. 이런저런 사유로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양서들을 골라 그 책에 맞는 곡을

붙인다. 

 

bottom of page